
지금은 사라진 해태음료의 ‘쥬디’라는 음료수가 있는데요, 이 쥬디의 CF를 발견한 에디터는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오렌지캬라멜이 떠오르는 팝한 컬러감과 자유분방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은 걸그룹 투야 때문이었죠.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 본 CF 들은 원색의 팝한 컬러를 사용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지금은 사라진 프링글스의 펑키 소이 맛 CF는 보라색 제품에 맞춰 배경, 의상까지 보라색인 것을 볼 수 있죠.
우리의 어린 시절 같은 알록달록한 사랑스러운 그 시절 CF 보고 추억 여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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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음료,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 삼성전자, 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