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 스케이트보드 대회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에서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바로 경기중 선수의 바지가 내려간 것. 바지가 내려간 선수는 곧장 경기장 밖으로 도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타깝게도 슬로우모션 영상까지 중계되는 모습.
해당 선수는 라일리 파베이로, 22살 호주 국적의 스케이터인데요, 그의 소셜미디어를 보니 스케이트보딩 중 팬티 노출 상습범이었습니다. 그래도 국제 대회에선 바지를 조금 올려 입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의 뚝심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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