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부터 알리야까지, 전설적인 팝 아이콘들을 오마주한 할시

할시의 변화는 어디까지? 다섯 번째 정규앨범 ‘The Great Impersonator’ 발매를 앞둔 할시가 전설적인 팝 아이콘들을 오마주한 콘셉트 이미지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영감이 되어준 1970년대부터 2000년대의 뮤지션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알리야, 데이비드 보위, 돌리 파튼, 셰어 등 다양한데요. 앨범의 제목과 맞게 각 아티스트를 ‘impersonate(흉내 내다)’해 트랙 제목까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AI 툴로 생성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완벽한 이 사진들은 분장부터 착장까지 모두 실제 촬영되었다는 점! 심지어 메이크업은 할시가 본인의 뷰티 브랜드인 어바웃 페이스 제품들을 활용해 직접 했다고 해요.

총 18곡이 수록된 앨범 ‘The Great Impersonator’은 10월 25일 발매 예정. 팝 아이콘들을 오마주한 할시의 모습들을 슬라이드로 만나보세요.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알리야
• 데이비드 보위
• 셰어
• 돌리 파튼
• 조니 미첼
• 케이트 부시
• PJ 하비
• 스티비 닉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