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가 사랑니 클럽 들어 오라는데, 안 들어갈 글릿 있겠어요? 절대 없어… 두 번째 미니 앨범 <I’ll like you>를 발매하며, 사랑스러운 사랑니 클럽의 부원들로 변신한 아일릿! 이들의 쇼케이스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사랑스러운 #아일릿코어 스타일로 패페를 맞이한 멤버들을 담아왔습니다.
사랑니 클럽에 들어가 테무 아일릿이라도 되고 싶은 에디터는, 멤버들에게 사랑니 클럽 회원이 될 수 있는 요건을 물어봤는데요. 타이틀 곡 ‘Cherish’를 2,024,325번 들으면 된다니, 쉬운걸요? 하느님도 패페도 두손 두발 다 들어버릴 정도로 좋은 ‘Cherish’ 1억번 듣고 사랑니 클럽 들어가겠습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fast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