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 게시글의 공통점, 카디건 입은 홍경.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GV 행사, 살롱드립2 등 공식 석상은 물론 일상 사복에서도 홍경의 카디건, 니트 룩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공통점은 모두 짧은 기장과 핏하게 입었다는 점!
감히 이 세상에서 핏한 카디건이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말해봅니다. 내가 꽉 끼는 카디건 입는 남자를 좋아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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