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열린 2024 가을, 겨울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나연, 선미, 이세영, 노상현에게 추워진 요즘 날씨에 가장 즐겨입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파리 특유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컬렉션은 포근한 니트웨어를 비롯한 가을, 겨울 필수템들로 구성, 그리고 브랜드의 첫 핸드백인 EDIE 백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가로수길 스토어에는 마차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팝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페 친구들도 메종 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을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