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우이자 프라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메타윈이 ‘사운드 오브 프라다’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았습니다. 윈은 2020년 드라마 <2gether: The Series>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2021년에는 태국판 <꽃보다 남자>에 소이정 역으로 출연한 바 있죠. 앤더슨 팩이 디제이로 참여한 행사장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라다 앰버서더의 아우라를 뿜는 윈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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