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의 뽀글뽀글 앞머리, 이전엔 니콜 키드먼이 있었다

앞머리가 뽀글뽀글하면 얼마나 귀엽게요… 로제가 사랑에 빠진 앞머리 펌이 바로 니콜 키드먼도 즐겨 하던 헤어 스타일이었다는 것 아셨나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앞머리 펌은 업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올려 묶을 때 특히 빛을 발하는데요. 곱슬거리는 앞머리 내지 옆머리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러블리한 느낌을 더해주기 때문이죠.

슬라이드를 넘겨,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는 로제와 니콜 키드먼의 뽀글 앞머리를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