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내 마음 속 언니가 한 명 더 늘었다.. 린킨 파크 ’Over Each Other’ 속 배우 공성하

린킨 파크의 새 뮤비 ’Over Each Other’ 속 눈에 띈 인물 하나. 에밀리의 친구 역을 열연한 배우 공성하를 소개합니다. 공성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닥터슬럼프>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짧은 숏컷, 따뜻하지만 시크한 분위기 등 그녀만이 가진 매력에 이끌려 배우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니 세상에.. ‘느좋’ 신흥강자 그 자체였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고요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부터 그녀만의 감각이 느껴지는 사복 패션까지. 보면 볼수록 특유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보석같은 배우 공성하! 패페 친구들도 그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