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는 60년대에 미니스커트가 유행한 후 발목까지 오는 맥시스커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이 유행하며 부스스하고 볼륨감 있는 펌 헤어스타일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패턴 또한 함께 인기를 끌기도 했죠.

과한 펌에 뿔테안경, 스트라이프 셔츠와 체크 재킷을 매칭한 크리스탈과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뿔테안경, 도트 패턴의 스커트를 매칭한 제시카의 모습은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네요! 마치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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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syj, Weibo(Sy__Jes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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