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들의 계급 전쟁,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가 절찬리 방영 중인데요, K 콘텐츠 미션의 GV 이벤트를 위해 모인 스테파 무용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최근 해외 틱톡에서 남자 친구에게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창작 댄스를 시키는 ‘boyfriend interpretive dance’ 트렌드가 유행 중인데요, 예를 들어 ‘하룻밤 자고 가고 싶으면 창작 댄스를 춰라‘는 내용입니다.

남자 친구 삼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무용수들에게 ‘남자 친구 창작 댄스’ 안 시켜볼 수 없잖아요? 다들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틀자마자 프로답게 움직임이 나오는 모습! 이 무용수들이 나오는 K 콘텐츠 미션 영상은 유튜브 ‘더 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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