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하이틴 영화가 지겹다면? 자유분방하고 통제 불능인 소녀들의 병맛 하이틴, <세인트 트리니안스>가 정답! 세인트 트리니안스의 학생들은 파산 위기에 처한 여자 기숙학교를 구하기 위해 미술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훔칠 계략을 꾸미는데요. 트리니안스 소녀 집단들은 저마다 다채로운 개성을 지니고 있죠.
‘인생이 락이다. 나락도 락이다’ 바이브를 풍기는 EMO GIRL들부터, 안경 선배미가 돋보이는 긱시크 걸들까지! 자기 주장 강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덕분에 보는 재미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주인공 아나벨 역의 털룰라 라일리는 각 집단의 메이크오버를 받으며 천의 얼굴을 보여주기도 하죠. 세인트 트리니안스 학생들의 뷰티 모먼트 중, 당신의 뷰티 코어에 투표하세요!
• 내추럴 본 투 비 뷰티 코어
넌 아무 것도 안했을 때가 제일 예뻐
• 코티지 뷰티 코어
들판에서 구르다 온 듯한 큐티 꼬질미
• 흑화한 Queen Bee 코어
스쿨 걸의 스모키는 이런 맛!
• 섹시 다이너마이트 뷰티 코어
글래머러스한 헤어 컬이 포인트
• 긱시크 뷰티 코어
깔끔하고 심플한 안경 선배 룩
• 펑크 EMO GIRL 뷰티 코어
마릴린 맨슨st 과감한 스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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