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챌린지라고 쓰고 앞담화라고 읽는다

2024.11.01이예지

주의, 이 챌린지는 정말 친한 친구나 농담에 상처받지 않는 연인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유행 중인 ‘용의자 챌린지(Suspect challenge)’로, 경찰이 도주 중인 범인을 쫓으며 무전기로 인상착의를 묘사하는 것을 흉내 내는 챌린지에요. 다만, 인상착의를 말하는 척, 상대방을 놀려야 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나 친구같이 편한 연인 사이에서 하면 재밌는 챌린지지만, 감정이 상할 수 있으니 너무 심한 놀림은 참아주세요.

영상
@aileenchristineee, @deven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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