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화장을 하고 싶었던 인도 아기의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영상이 이번엔 SNS 챌린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바흐도 귀엽게 눈썹을 들어 올리며, 해당 챌린지 열풍에 가세했는데요.
‘점만 잘 찍으면 반’인 이 메이크업 챌린지의 포인트는 정교한 메이크업 실력이 아닌, 바로 ‘눈썹 웨이브’ 실력.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양쪽 눈가와 이마 한가운데 점을 찍고, 눈썹을 위로 들어 올려주는 것이 포인트죠. 이때 온몸으로 마구 신남을 표출하기보다는 요염한 표정으로 보일 듯 안 보일 듯 미소를 지어주어야 이 챌린지 맛이 산답니다.
메이크업 챌린지, 아니 ‘눈썹 들어 올리기’ 챌린지 함께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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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hbuqu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