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땃하게 패딩 입었으면, 안에는 cool하게 민소매 입어주는 게 멋. 두꺼운 아우터만 입으면 몸이 동글동글해져서 겨울 스타일링이 어렵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더보이즈 주연처럼 안에는 시원하게 민소매를 입어주면, 한결 가벼운 룩이 되니까요.
겨울인데 여름 같고, 또 따뜻해 보이면서 추워 보이는, 자꾸만 시선이 가는 셀럽의 ‘느좋’ 겨울 룩을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 보세요.
더보이즈 주연, 아리아나 그란데
‘일단 두꺼운 패딩으로 추위는 대충 잡았으니까. 안에는 패딩의 따뜻한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간단하게 민소매나 오프숄더 탑을 걸쳐 멋 챙겨주기’
벨라 하디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배꼽티를 입거나 셔츠의 아래 단추를 풀러, 겨울에도 섹시하게 배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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