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한 번 즐기고, 영화로 두 번 즐길 수 있는 일본 작품들을 총정리 해봤습니다. 순정만화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꽃보다 남자>부터 평범한 순정 애니가 아닌 ‘오타쿠들의 연애’라는 유쾌한 주제를 다룬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까지, 만화 원작과 실사화 드라마 또는 영화는 이 둘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만화 속 캐릭터는 과장된 표정의 인물들이 이야기의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는 반면, 실사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야기에 과몰입을 돕죠. 슬라이드를 넘겨,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엄청난 싱크로율의 리얼 ‘만찢남’과 ‘만찢녀’를 확인해 보세요.

드라마, 만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영화, 만화 <내 이야기!!>
영화, 만화 <한낮의 유성>
드라마, 만화 <너는 펫>
드라마, 만화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드라마, 만화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
드라마,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 만화 <장난스런 키스>
드라마, 만화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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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POOL, 별책 마가렛, 후지 테레비, X(yasumimasu_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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