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수 없지만, 탐나는 미우미우, 프라다, 샌디 리앙, 메종 마르지엘라 종이 VER. 아이템들… 아티스트 @mariarec 의 귀여운 페이퍼 아트를 소개합니다.

이제껏 종이로 학을 접고, 하트를 만들었다면, 마리아처럼 평소 나의 위시리스트에만 담겨있던 아이템을 종이로 만들어보는 과정만으로도 ‘쇼핑 러버’에겐 해당 아이템을 겟(get) 한 것 같은 나름의 대리 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옷장 속이 아니라 나의 최애 컬렉션을 파일철 해서 모으는 것도, 패션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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