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와 출연한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호러 필름 <서브스턴스>로 화제인 배우, 마거릿 퀄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넷플릭스 <메이드> 등 작품에 이어 파격적인 특수 분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느좋’ 모먼트들을 모았어요.
샤넬의 브랜드 앰버서더이기도 한 마거릿은 레드 카펫 위에서 러블리한 드레스를, 일상 속에선 모자를 푹 눌러쓰거나 토트 백을 들고 심플한 룩들을 즐겨입습니다. 남편인 싱어송라이터 잭 안토노프와 행사장에 참석한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레드 카펫과 일상 속 마거릿 퀄리의 룩들을 감상하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 @isimolady, DK, Nancy Kaszerman/ZUMA, SplashNews.com, Christopher Peterson,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