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이라면 해야하는 틱톡 ‘eat 챌린지’

2024.11.06이예지

올리비아 로드리고, 채플 론도 한 최근 떠오르는 ‘eat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영어권에서 쓰는 속어를 활용한 것인데요, 누군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거나 완벽한 외모로 좌중을 압도하면 ‘먹었다(ate)’라는 표현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찢었다’라는 표현과 유사하게 사용되죠.

친구 한 명이 ‘오늘 우리 뭐 좀 먹었나?’라고 질문하면, 다른 한 명이 ‘아직 안먹었지, 우리 먹어야 돼’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냉장고 문 안을 열어 줌인한 후 완벽하게 꾸민 모습으로 전환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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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livbedumb, nbc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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