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들의 자체 캐릭터 제작 트렌드

최근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 브랜드들의 자체 마스코트, 캐릭터 제작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옵니다.

산리오 등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을 하는 방법이 아닌 자체 IP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베이프의 베이비 마일로나 히스테릭 글래머의 미니처럼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캐릭터는 자체적인 팬을 만들어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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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속 국내 브랜드들은 캐릭터를 만들어 옷 프린팅으로 활용하거나, 인형 굿즈를 제작하기도 하고, 캐릭터 필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지초이 – 지토
• 샬롬 – 퓨로
• 코이세이오 – 푸루시
• 나이스고스트클럽 – 고스트 앤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