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 왕자님… 언제 모델로 데뷔하셨었나요… 덴마크의 왕실 수저 몽페자 백작 니콜라이는 훈훈한 외모와 자신의 할머니, 마르그레테 여왕의 큰 키를 물려 받으며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디올 맨 2019 여름 컬렉션 쇼의 오프닝와 클로징을 맡으며 화끈하게 데뷔했죠.

그의 풀 네임은 니콜라이 빌리암 알렉산데르 프레데리크 글뤽스보르. 니콜라이 왕자라고 불리던 그는 2022년, 그의 할머니인 마르그레테 여왕에 의해 왕자 작위를 박탈당한 후 백작으로 불리게 됩니다. 하지만 니콜라이는 여전히 할머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왕족 수저 출신 모델 니콜라이의 고급스러운 캣워크와 일상 모먼트를 패페가 모아봤습니다.

이미지 및 영상
Youtube(Christian Dior), Tiktok(mrlhigh), @nikolaitildanmark,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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