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속 노래하는 변우석의 부활,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이뤄집니다. 변우석은 11월22일, 23일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무대에 섭니다. 22일에는 시상자로, 23일에는 그가 직접 부른 드라마 OST ‘소나기‘ 무대를 선보일 예정. 지디에 이어 변우석의 무대까지, 올해 마마는 혜자 무대로 꽉 찰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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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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