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주커버그는 요즘 하고 싶은거 다하는 중. 마크 주커버그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 티페인과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함께 있는 공간은 사무실 혹은 회사가 아니라는 것. 다름 아닌 음악을 만드는 스튜디오 공간인데요.
마크 주커버그는 ’It’s happening guys(이거 찐임 ㅇㅇ)’라는 문구를 함께 올리며, 티페인과 음악 작업을 하는 중임을 암시했죠. ‘Low’, ‘Booty Wurk’ 등의 명곡을 만들어낸 티페인과 마크 주커버그는 어떤 합을 선보일까요? 과연 그가 제 2의 에미넴이 될 수 있을지 마크 주커버그의 음악적 행보를 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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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