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음방에서 찾은 재미있는 포인트

가사 대신 이름, 생일부터 이상형과 좌우명까지 알려준다고? ‘꽃단 애’, ‘파란 머리 걔’라는 명칭이 필요 없었던 그때 그 시절 음방! 각 멤버의 파트가 나올 때 이름, 생일은 물론 이상형과 좌우명까지 띄워주는 친절한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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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닙니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아닌데 무대 중 공개되는 사이버 심사위원들의 가창력, 안무, 무대매너 평가 공개까지! 어딘가 특이점이 온 옛날 음악방송…패페가 발견한 재미있는 포인트는요?

• 쟤 이름 뭐야? 검색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프로필 안내 서비스.
• 무대 중에도 이어지는 평가, 사이버 심사위원의 점수 집계.
• 올바른 심청전 순서 맞추기 문자 참여.
• 가수들의 립싱크 진행 찬반 문자 투표.
• 제 소원은요… 시청자 사연 소개와 영스타VS.빅스타 팀 투표 전쟁.
• 출연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뮤직뱅크 대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