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핫한 군인 중 하나, 우즈는 유우명한 아기 록스타입니다. 군복을 입고 그의 노래 ‘Drowning’을 부른 영상이 떡상하면서, 군백기가 오히려 전성기의 시작이 되고 있는 우즈! 그의 무대 의상은 ‘록시크펑크그런지어쩌고 코어’ 맛집이죠.
우즈의 룩에서 볼 수 있는 타탄 체크와 넥타이, 주렁주렁 달린 체인 등에서 에디터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흔적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록시크펑크 전사의 룩을 입은 채 ’Sk8er Boi’를 열창하던 라빈 언니를 잊지 못하고… 또 보고… 또 보고…
이제는 주류 패션의 한 줄기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록시크펑크그런지어쩌고’ 패션. 우즈와 에이브릴 라빈과 함께 알아볼까요?
우즈와 에이브릴 라빈 손민수 하는 방법
•록스타의 국룰, 레드 타탄 스커트 스타일링
•록스타는 KCM 벨트로 말한다
•바지에 구멍이 많을수록 올라가는 록스타력
•록스타에게서 넥타이를 빼앗지 마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