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연애 프로그램 1위 <하트시그널>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결혼에 초점을 더 맞춘 <하트페어링>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연프 과몰입러에게 새로운 도파민이 찾아올 예정인 셈!

<하트페어링> 도파민에 절여지기 전, <하트시그널>을 복습해야 되는 겨울이 왔어요. 시즌 2는 특히나 ‘평소에? 아니면 오늘?’, ‘좋아해요…*^0^*’ 등의 명대사로 가득한데요. 이 명대사들이 우리가 사랑하는 셀럽들의 입에서 나온다면? 오히려 좋아…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로 빙의된 변우석과 노윤서, 엔시티 재현을 준비했습니다. 에디터의 최애 철벽 명대사 중 하나인 시즌 3의 ‘손이 어는 것도 추억이지’는 에스파 카리나에게 맡겨볼게요.

이미지 및 영상
@byeonwooseok, @leejaehyunow, @katarinabluu, @tbzuyeon, @jennierubyjane, @rohyoonseo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