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이 그야말로 ‘brat’으로 물든 지난 밤! 찰리 XCX가 게릴라 콘서트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벤트는 H&M과의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현장에는 줄리아 폭스, 아멜리아 그레이 등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고 합니다.
끝날 줄 모르는 ‘brat’ 열풍과 이에 불을 지핀 H&M의 임팩트 있는 마케팅. 그 뜨거운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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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can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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