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마마의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 하지만 레드카펫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드라마, 예능, 음악으로 우리의 곁을 함께한 아티스트들이 모였습니다. 미야오, 김혜준, 덱스와 오상욱, 비비, 문상민, 나가노 메이, 이주빈, 임시완, INI, 정호연, (여자)아이들, 이준호 그리고 레드카펫 MC인 이혜성과 한해까지, 여러분의 최애 아티스트의 마마 레드카펫룩을 영상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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