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왜 이리 청춘인 건데… 본격 청춘 기억 조작 보이그룹 투어스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로 돌아왔습니다.
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투어스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한층 성장한 청춘을 그릴 예정이죠.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전원 2000년대생이 서태지와 아이들 원곡을 재해석한 노래로,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패페 친구들을 위한 특권, 에디터가 마치 투어스랑 같이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상도 준비해 봤으니까요. 캐럴만큼이나 설레는 투어스의 새 앨범으로 겨울 플리를 꽉꽉 채워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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