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가 최근 공개한 신곡 ‘넘버 원 걸’의 콘셉트 포토 속 티셔츠, 딱 맞는 완벽한 핏과 함께 Y2K 무드가 느껴지는 폰트 그래픽이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이 티셔츠의 제작자는 바나 영스테인(@vannakitty)이에요.

바나 영스테인의 티셔츠는 그야말로 넘버 원 잇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클로이 세비니, 미즈하라 키코, 데본 리 칼슨이 즐겨 입습니다. 최근에는 찰리 XCX의 ‘Sweat tour’ 콘서트를 위한 커스텀 의상을 제작했어요.

X-Girl, 매드 해피 등과 제작한 협업 제품도 바나 영스테인의 귀여우면서 과거를 향한 애틋한 감정이 잘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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