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출신의 모델 테이트 브램리 나이폴(@taytebn)은 에이전시에게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의받습니다.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인지 알지 못했지만 출연하게 되죠. 촬영장에 가서야 태연의 ‘Letter To Myself’ 뮤직비디오인 것을 안 테이트는 유명한 가수인 것에 깜짝 놀랐다고 해요.

한 장면 한 장면 촬영 후기를 풀어주며 신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테이트의 모습에 저까지 기뻐지네요.

영상
@tayte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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