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부터 라이즈 원빈, 태민,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까지! 최근 귀가 달린 디테일 등의 귀여운 모자를 쓰고 등장한 셀럽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요.

귀여운 애가 귀여운 모자를 쓰니까 귀여움이 2배. 귀여움이 부족한 에디터는 이들의 모자를 손민수 해 조금이라도 귀여워져 볼까 합니다.

MLB ‘플러시 미야옹 비니 보스턴 레드삭스’
4만 3천 원.

팔라스 ‘퍼지 이어 비니’
38달러. 약 5만 3천 원.

라주 ‘스너그 부클레 바라클라바’
5만 5천 원.

어썸니즈 ‘캣 니트 햇’
8만 2천 원.

V12 ‘코지 테디 비니’
24만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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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ze_official, @igotyuandme, @imwinter, @taeyeon_ss, X(pledis_17, iberis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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