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도 안 남았다… 누군가에겐 행복, 누군가에겐 외로움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약 한달도 안 남은 오늘. 에디터는 올해도 역시나 당당하게 SOLO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인데요. 공감 꾸욱 박을 패페 친구들도 분명 있겠죠? 그렇다고 믿겠습니다.
에디터처럼 연말에는 ‘나 홀로 집에’ mood 예정이라면? 이 글을 정독하세요! 이 분야 갑 <나 홀로 집에> 케빈과 함께 크리스마스날 할 일을 미리 정리해 봅시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케빈과 함께라면 솔크는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