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르 시티 백 캠페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 런웨이의 프론트 로우를 콘셉트로 한 이번 캠페인은 벨라 하디드의 절친인 데본 리 칼슨과 원조 틱톡 스타 딕시 디아멜리오 등 핫한 해외 셀럽들이 함께했는데요. 이 쟁쟁한 라인업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하나 보이네요. 바로 한국 모델 수아입니다.
블랙 보디 수트를 입고 실버 르 시티 백을 든 채 프론트 로우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수아! 수아는 더블유 코리아, 보그 코리아 등 유수의 패션 매거진과 수많은 작업을 한 모델입니다. 데본 아오키를 연상짓게 하는 이목구비와 묘한 매력으로 패션계가 사랑하는 모델 중 하나죠. 한국은 물론, 전세계도 집중할 모델 수아! 그의 활약을 패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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