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겨울에만 만나 볼 수 있는 겨울 한정 ‘클럽 코레일’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겨울이면 언제나 SNS에 떠도는 이 클럽 코레일 영상. 겨울에 가장 핫한 이 클럽은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승객들의 칼군무로부터 시작되었죠.
클럽 코레일 2024 BGM으로는 역시 에스파의 ‘Whiplash’가 찰떡 아니겠나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인 클럽 코레일. 패페 친구들도 늦기 전에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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