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에이셉 라키 부부부터 조나단 앤더슨 디자이너, 안나 윈투어 미국 <보그> 편집장과 영국 출신 모델 조단 던까지, 다양한 패션계 셀럽이 2024 영국 패션 어워드 레드 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영국 패션 어워드
매년 영국패션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디자이너상, 브랜드상, 모델상 등을 시상합니다. 올해 패션 어워드에는 ‘영국 액세서리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부문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눈 여겨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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