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이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가로수길의 나무들에게 예쁘고 따뜻한 옷을 입혀줬습니다. 나무들이 입은 뜨개 옷들은 탑텐과 아름다운 가게 일부 매장에서 기부받은 폐의류 6000점을 재활용해 만든 패브릭 얀을 활용한 것인데요. 사회 공헌 캠페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수거 과정에서도 친환경 종이 수거함 및 친환경 비닐을 사용했다고 해요.

예쁜 옷을 입은 나무들, 나무의 옷으로 새롭게 탄생한 ‘트리아트 니팅’ 작품은 2025년 2월까지 가로수길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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