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카페 직원들한테 친절하게 인사하기 약속해 ㅠ

2024.12.06이예지

뉴욕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스카일러는 손님에게 반갑게 인사했지만, 차가운 반응이 돌아올 때의 상처받는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손님들이 본인을 사람이 아닌 NPC로 대할 때 서글퍼진다고 해요.

영상의 댓글에는 서비스직에서 일해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본인들의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는 건 멍청한 짓 아닌가?’, ‘이럴 때 내가 도구처럼 느껴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skylerwstanley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