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98세 틱토커 갱스터 그래니! 그녀가 알려주는 자존감 높이는 꿀팁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 장소를 방문해 종이 한장만 들면 됩니다.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면 달려’라는 글과 함께요!
갱스터 그래니처럼 도착 지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참가자들 옆에 서있기만 하면 끝. 그래니를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래니를 칭찬하고 있는 셈이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자존감을 채운 갱스터 그래니. 에디터도 그의 종이를 보자마자 달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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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s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