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대통령은 제2의 계엄령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지난 비상 계엄으로 인한 법적, 정치적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남은 임기 포함하여 앞으로의 전국 안정 방안은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대한민국 대통령실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