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크래비티가 돌아왔어요. 크래비티의 ‘Now or Never’는 크래비티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데요. 여기에 강렬한 기타 리프, 박진감 있는 드럼, 강렬한 보컬 멜로디까지! 아주 웅-장-하군요. (궁금하면 들어보세요)

연말을 맞아 선물처럼 컴백한 크래비티와 패페가 다시 한번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우리 베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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