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럭키비키’라는 말이 유행하며 우리는 첫 눈엔 안 좋아 보이는 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해외에도 이와 비슷한 이론이 있습니다.

‘탄 토스트 이론(Burnt Toast Theory)’는 소셜미디어에서 만들어진 이론으로, 아침으로 먹을 토스트를 만들다가 실수로 태웠을 때, 새로운 토스트를 만드느라 걸린 시간은 우리를 교통사고로부터 막아준 것이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만들어준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증명 가능한 이론은 아니지만, 실패를 경험했을때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마음가짐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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