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열린 보일러룸에서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가 디제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옆에는 미국 베벌리힐즈의 유명 스시 레스토랑 ‘스시 야마모토’의 수석 셰프 유스케 야마모토(@yusukeyamamoto0101)가 리듬을 타며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셰프 야마모토는 베니 블랑코에게 즉석에서 만든 초밥을 직접 먹여주며 사케도 함께 나눠 마십니다. 별난 일이 많이 생기는 보일러룸이지만 디제이에게 초밥을 싸서 먹여주는 광경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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