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틀 포니 프린세스>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촬영을 담당한 촬영 감독 M. 앤드류 바레라. 그는 조지아의 한 커피 숍 ‘알마 커피’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틱톡에 게시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촬영장 영상은 누가 봐도 햇살이 가득한 낮 시간의 카페같은데요. 사실 이는 야심한 시각에 촬영한 ‘테무 대낮’ 장면이라고.
강력한 밝기의 조명들만 있다면 늦은 밤도 아침처럼 보일 수 있죠. 슬슬 잠이올 시간이겠지만, 태양인 척하는 조명들 덕분에 오던 잠도 날라갈 것 같네요. 든든한 프로 촬영러들이 함께하는 촬영장에서는 안되는 것은 없다… 무엇이든 다 됩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Tiktok(mandrew_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