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가 10년 만에 메종 마르지엘라를 떠납니다.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에 작별을 고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존 갈리아노는 2014년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지난 10년 간 브랜드를 예술적인 차원을 높이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다음 행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존 갈리아노가 10년 만에 메종 마르지엘라를 떠납니다.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에 작별을 고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존 갈리아노는 2014년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지난 10년 간 브랜드를 예술적인 차원을 높이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다음 행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