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만들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같이 범죄 사건을 영상화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아니나 다를까 이미 소셜미디어에서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총격 피살 사건’을 연기할 배우가 누구일지 열띈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용의자 루이지 만지오니는 이탈리아 혈통답게 검고 굵은 모발과 눈썹, 턱수염이 특징이며, ‘잘생겼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때문에 현재 핫하고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줄줄이 소환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자주 언급되는 배우 4명은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브 프랭코,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 제이콥 엘로디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입니다.

저는 데이브 프랭코와 조 조나스가 제일 닮은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루이지 만지오니를 연기할 배우는?
• 데이브 프랑코.
• 조 조나스.
• 제이콥 엘로디.
• 티모시 샬라메.

이미지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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