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𝗗𝗶𝗽𝗰𝘂𝘁𝘀 𝘃𝗼𝗹.𝟭>와 함께 돌아온 크러쉬의 콘서트에 패페가 다녀왔습니다. 허리 수술을 받고 갖는 공백기동안 위로 받은 글귀의 ‘동그라미’를 공연장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죠.
‘우아해’, ‘가끔’, ‘Hug me’ 등 크러쉬의 수많은 명곡 메들리에 장내의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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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해’, ‘가끔’, ‘Hug me’ 등 크러쉬의 수많은 명곡 메들리에 장내의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