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때 늘 쓰던 섀도우와 립에 질린 패페 친구들? 에르메스 ‘트레 데르메스’ 컬러 립앤아이 펜슬 세트와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눈과 입술을 위해 무려 ‘40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워터프루프로 지속력 좋은 컬러 아이 펜슬과 발림성과 지속력 둘 다 잡은 컬러 립 펜슬, 패페가 직접 써봤습니다. 쉽게 쓸 수 없는 컬러인 블루와 퍼플 색상을 아이라인과 섀도우로 사용해 봤는데요. 발림성이 부드러운 제품이라 손으로도 쉽게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죠.

프리시전 아이라이너는 한 번의 터치로 뚜렷한 눈매를 강조할 수 있는데요,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리필형 아이라이너로 만년필같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연말, 메이크업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패페처럼 블루 아이라이너 어때요

트레 데르메스 컬러 립 펜슬, 아이 펜슬
각 7만 천 원.

트레 데르메스 프리시전 아이라이너
9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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