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강사가 있다면 얼리버드가되…

왜인지 모르게 어머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침반 수영 강사미를 풍기는 몬스타 엑스 셔누. 에스파 카리나와 엔믹스 해원은 각각 신세계 백화점 광고와 워크맨을 통해 승무원과 호텔리어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현역이라 해도 믿겠다는 반응을 낳았었죠. (실제로 카리나는 승무원 준비를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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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가 데뷔를 안 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망상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