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에 꼭 한 번씩 꺼내보는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빌런 ‘마브’로 익숙한 얼굴이죠. 배우 다니엘 스턴은 SNS를 통해 뜻밖의 근황을 전해 화제 되고 있습니다.
그는 <나 홀로 집에> 이후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작품에 참여하고 있지만, 조각가로도 활동 중이라는 사실! 도시를 떠나 감귤 농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스턴은 청동을 활용한 조각 작품들을 만듭니다. 그는 지난 11월부터 틱톡,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 비하인드부터 완성된 작품까지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어요.
스턴의 작품들은 캘리포니아 템플 시티 길거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그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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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danielstern